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불법의료행위 의혹 정리 갑질 매니저 폭로 전말 확인하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총정리 확인하기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의 갑질 폭로에 이어 불법 의료행위 의혹까지 휩싸이면서 연예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일명 주사이모로 불리는 인물로부터 의료기관이 아닌 장소에서 링거 주사와 약물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2024년 12월 6일 디스패치는 박나래가 의사 면허가 없는 지인 A씨로부터 여러 차례 의료 행위를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기도 일산의 한 오피스텔과 차량 내부에서 링거를 맞는 모습이 담겨 있었으며 해외 촬영 당시에도 해당 인물을 동행시켰다는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박나래 측 법률대리인은 바쁜 촬영 일정으로 병원 내원이 어려운 상황에서 평소 다니던 병원의 의사와 간호사에게 왕진을 요청해 영양제 주사를 맞았을 뿐이라며 합법적인 의료 서비스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의료계에서는 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의 시술은 보건복지부 기준에 따라 불법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주사이모 정체와 불법의료 의혹 상세 보기

논란의 중심에 선 주사이모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12년에서 13년 전 중국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내외국인 최초 최연소 교수로 역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병원장과 성형외과 과장의 배려로 한국성형센터까지 유치했다는 내용도 공개했습니다.

그러나 의료계 단체인 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은 성명을 내고 포강의대라는 의대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반박했습니다. 세계의학교육협회 데이터베이스에서 중국 내 171개 의과대학을 확인한 결과 해당 명칭의 의대는 찾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반면 전 대한의사협회장 임현택 회장은 바오강의원은 실제 존재하는 의과대학병원이라고 다른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A씨의 사업체 등록 내용은 화장품 제조업과 의료광고중개업 등으로 확인되었으며 국내 의사 면허 취득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의료법 제27조에 따르면 의료인이 아닌 자의 의료행위는 엄격히 금지되어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전문의약품인 항우울제를 처방전 없이 전달받아 복용했다는 의혹도 제기되었습니다. 박나래 측은 폐쇄공포증을 호소하자 A씨가 갖고 있던 약을 준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이 역시 정부2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의료법 및 약사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 보건복지부 의료법 정보 확인하기

👉 정부24 관련 법령 상세 보기

👉 주사이모 해명 전문 확인하기

샤이니 키와의 연결고리 논란 확인하기

주사이모 A씨가 그룹 샤이니 멤버 키의 자택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도 공개되어 파문이 확산되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A씨는 키의 반려견으로 알려진 푸들 꼼데와 가르송에게 인사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키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한 집 내부의 거울과 화분 배치가 동일하다는 점이 지적되면서 연예인들 사이에서 주사이모가 광범위하게 활동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장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A씨를 의료법 약사법 위반 및 사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검찰에 여권 정지와 출국 금지 조치를 요청하면서 박나래와 매니저에 대해서도 공동정범 및 방조교사범 여부를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전 매니저 갑질 폭로 내용 상세 보기

주사이모 논란에 앞서 박나래는 전 매니저 두 명으로부터 갑질 의혹을 받고 있었습니다. 약 1년 3개월간 근무했던 직원들은 직장 내 괴롭힘과 폭언 그리고 특수상해와 대리처방 강요 등의 피해를 주장하며 1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 매니저들의 구체적인 주장에는 안주 심부름과 파티 뒷정리 강요 그리고 술자리 동석 요구와 24시간 대기 등 사적인 괴롭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에게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횡령 혐의로도 고발한 상태입니다.

이에 대해 박나래 측은 전면 반박하며 전 매니저들을 공갈 혐의로 맞고소했습니다. 소속사 앤파크는 해당 직원들이 퇴직금 수령 후에도 회사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로 요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주장을 추가하며 요구 금액이 수억원 규모로 증가했다는 것입니다.

의료법 위반 처벌 기준 확인하기

현행 의료법에 따르면 의료인이 아닌 자가 의료행위를 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의료법 제27조는 의료인이 아니면 누구든지 의료행위를 할 수 없으며 의료인도 면허된 것 이외의 의료행위를 할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무면허 의료행위로 적발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의료법 제33조에 따르면 의료인은 개설된 의료기관 내에서만 의료업을 수행해야 하며 의료기관이 아닌 장소에서 유상으로 시술하는 행위는 무허가 의료기관 운영에 해당합니다.

위반 유형 처벌 내용 관련 법조항
무면허 의료행위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 의료법 제27조
의료기관 외 의료행위 500만원 이하 벌금 및 자격정지 3개월 의료법 제33조
무진찰 처방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 의료법 제17조
전문의약품 불법 유통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 약사법 제93조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비의료인에게 의료기관 밖에서 주사를 맞는 것은 당연히 불법이라면서도 사안별로 구체적 사실관계가 달라질 수 있어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불법 의료 행위는 응급 상황 대응이 어렵고 환자 기록 관리도 되지 않아 위험하다는 우려도 덧붙였습니다.

나 혼자 산다 방송 편성 영향 확인하기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의 대표 출연자로 오랜 기간 활동해왔습니다. 논란이 불거진 이후에도 방송 편성에 큰 변화는 없었으나 제작진 측은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나래 측은 2차 입장문을 준비 중이며 12월 8일 중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알려졌습니다.

한편 박나래의 어머니가 전 매니저 두 명에게 각각 1천만원씩 송금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합의 시도 논란도 불거졌습니다. 이에 대해 구체적인 해명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입니다.

향후 전망과 법적 절차 상세 보기

현재 박나래는 경찰에 입건된 상태로 특수상해와 의료법 위반 그리고 대중문화산업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양측의 공방이 법정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수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법적 책임이 뒤따를 수 있습니다.

의료계에서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연예인들 사이에서 광범위하게 이루어지던 불법 의료 행위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임현택 전 의사협회장은 연예인 중 이런 불법 행위를 저지른 자들에게까지 수사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나래 측은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의혹은 법적 절차를 통해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소속사 앤파크는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불필요한 오해와 압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더는 끌려다닐 수 없다고 판단해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무엇인가요

박나래가 의사 면허가 없는 것으로 추정되는 지인으로부터 의료기관이 아닌 오피스텔과 차량 등에서 링거 주사와 약물을 받았다는 의혹입니다. 해당 인물은 주사이모로 불리며 해외 촬영에도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사이모는 실제로 의사인가요

주사이모 A씨는 중국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최연소 교수로 역임했다고 주장했으나 국내 의사 면허 취득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의료계에서는 해당 의대의 실체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습니다.

무면허 의료행위 처벌 수위는 어떻게 되나요

의료법에 따르면 무면허 의료행위는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의료기관 외에서의 시술도 별도의 처벌 대상이 됩니다.

박나래 측 입장은 무엇인가요

박나래 측은 의사 면허가 있는 의료인으로 알고 왕진을 요청해 영양제 주사를 맞았을 뿐이라며 법적으로 문제될 부분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전 매니저들에 대해서는 공갈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입니다.

이 사건의 향후 전망은 어떻게 되나요

현재 양측 모두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태로 경찰 수사와 민사 소송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의료계에서는 연예인들의 불법 의료 행위 전반에 대한 조사 확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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